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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야암/대약암 야샤쿠(大若岩 崖下库)
작성자 : 마운틴트렉
등록일 : 2026-03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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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야암/대약암(大若岩) 야샤쿠는 2012년에 대야암진 정부에서 재개발 후 공개된 관광지로 절벽 아래의 창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. 명나라 말기에서 청나라로 넘어가던 시기에 굶주림에 시달리던 백성들을 선동하여 봉기를 일으킨 이자성(李自成)이 이곳에 주둔하며 산 아래쪽을 병기창고로 쓰던 사실에서 이름이 유래했다고 한다. 야사쿠는 폭포, 절벽, 협곡, 잔도 등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 관광지로 유리잔도와 봉우리와 봉우리를 연결하는 구름다리는 반드시 거쳐야 할 명소이다. 구름다리는 바닥이 훤하게 내려다보이는 구조로 안전벨트를 해야 건널 수 있는 곳이다. 야샤쿠의 자연은 수백만 년 전 화산지질활동으로 인해 형성된 풍경으로 화산암 지형은 안탕산의 화산암 지형과 가장 유사하다. 여러 차례의 화산 폭발로 형성된 주기적인 구조가 명확하게 보이며, 화산 마그마의 냉각 및 수축으로 형성된 수직 균열이 좁은 협곡과 절벽으로 발전했다고 한다. 규모면으로 안탕산과 비교하면 크기는 많이 작지만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. 야사쿠 트레킹은 매표소를 출발하여 영객선(迎客仙)-릉운정(凌云亭)-태교암(抬轿岩)-유리전망대(玻璃观景台)-구름다리(왕복-안전밸트 착용)-잔도(栈道)-국궁석(鞠躬石)-도통암(稻桶岩)을 거쳐 매표소로 돌아오는 원점회기 일정으로 진행된다. 총거리는 3.2km이며, 약 2시간이 소요된다. 마운틴트렉에서는 안탕산과 신선거, 그리고 대야암 야사쿠를 잇는 트레킹코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트레커를 모객 중이다. 트레킹 시즌은 4계절 모두 가능하나 여름은 매우 덥고 습하여 여름을 피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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